好學室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물의 체질 - 태음과와 소음과 사상체질을 인체에 직접 적용하기 전에 동물의 예를 먼저 보기로 합니다. 왜냐하면 종적(縱的)인 구조과 횡적(橫的)인 활동을 하는 인간은 음양의 조화가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구분하기가 까다롭습니다. 거기에 비해 대부분 횡적인 구조와 횡적 활동을 하는 동물들은 음(陰)과 양(陽) 중 어느 한쪽으로 기울게 마련입니다. 이처럼 기울어진 부분이 신체구조의 특징으로 나타나므로 사상체질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도 구분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3) 태음과 세 번째로 태음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동물은 아무래도 코끼리와 곰이 제격일 것 같습니다. 풍요로운 수확을 하늘과 조상에 감사하는 명절인 추석에는 태음의 기운을 생각나게 합니다. 곡식이나 과일이 영그는 것은 모두 모아 뭉치는 태음 기운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 더보기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신문 만평 강원도민일보 경남신문 경북일보 경인일보 경향신문 광주일보 국민일보 국제신문 기호일보 내일신문 새전북신문 서울신문 전북매일신문 전북일보 제주일보 중부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더보기 꼴16화 - 최고의 꼴 더보기 꼴15화 - 음과 양 더보기 꼴14화 - 음과 양 더보기 [홍익인간 7만년 역사-22] 호족과 웅족의 난, 평정과 홍익인간 세상 1. 호족과 웅족의 평정(平正) 서기전3897년 갑자년 10월 3일 태백산 아래에 신시(神市)를 수도로 삼고 배달나라를 연 한웅천왕(桓雄天王)은, 호족과 웅족에게 짐승이 아닌 진정한 인간(人間)으로서 살도록 기회를 주었다. 즉 무력(武力)으로 진압하기 이전에 가르침을 내렸던 것이다. 한웅천왕은 호족과 웅족의 추장(酋長)에게 하늘과 땅과 인간만물이 원래 하나에서 나왔음을 알게 하고, 인간존중과 만물평등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철학을 담고 있는,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등 천부(天符)의 가르침을 주어 따르도록 인도하였다. 그런데, 웅족의 추장 웅녀(熊女)는 한웅천왕의 가르침을 받들어 쑥 한 다발과 마늘 20개를 받아 사악한 마음을 비우고 인간본성(人間本性)을 깨닫기 위하여 .. 더보기 [홍익인간 7만년 역사-21] 한웅천황의 개천 한웅(桓雄)은 서기전3923년 무술년(戊戌年)에 한국(桓國) 7대 지위리(智爲利) 한인(桓因)의 여러 아들 중 하나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천왕랑(天王郞)이 되어 천웅도(天雄道)를 닦았다. 한웅은 천왕랑이 되어 심신수련을 하던 중 호족과 웅족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이들의 전쟁을 진압할 계획을 미리 세워 놓았다. 서기전3900년경 한웅은 서자부(庶子部) 대인(大人)으로 명을 받고서 직책을 수행하던 중, 서기전3898년경에 조정(朝廷)에 들라는 지위리 한인의 명을 받고 알현하였다. 이에 지위리 한인은 삼사오가(三師五加)들과 의논한 결과를 알려 주며 태백산(太白山)으로 가서 시끄러운 세상을 바로잡아 홍익인간(弘益人間) 하라 명을 내렸던 것이다. 지위리 한인으로부터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전수받은 한웅.. 더보기 [홍익인간 7만년 역사-20] 한국시대 말기의 혼란과 한웅의 출현 1. 호족과 웅족의 전쟁 서기전4000년경에 이르러 홍익인간의 시대가 호족과 웅족의 전쟁으로 시끄러워지기 시작하였다. 파미르고원이 서기전10000년경에 오미(五味)의 난(亂)으로 실낙원(失樂園)이 시작되어, 서기전8000년경에 파미르고원에서 먼저 동쪽으로 나가 정착하였던 지소씨(支巢氏)의 무리는, 서안(西安) 부근을 비롯한 황하(黃河) 상류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사막지대에 정착하여 살았다. 이들 지소씨족의 무리는 서기전7197년경에 파미르고원을 떠나 그들의 정착지역으로 이동해 오던 황궁씨(黃穹氏)의 일부 무리들에게 텃세를 부려 배척하였고 심지어 쫓아가서 죽이기까지 하였다. 그후 약3,000년이 더 흘러 한국(桓國) 말기가 되면서 홍익인간 세상이 지소씨 무리의 집단 이기주의로 인하여 혼란기에 접어 들었던 것.. 더보기 동물의 체질 - 태양과와 소양과(사람과 동물의 체질 분류법) 우주의 네 가지 큰 기운인 ‘솟구치는 기운, 흩어지는 기운, 모으려는 기운, 끌어내리는 기운‘에 의해 태양·소양·태음·소음의 사상체질이 나누어진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나누어지는 사상체질은 신체상 어떤 특징으로 나타나게 되는지 알아보기로 합시다. 사상체질을 인체에 직접 적용하기 전에 동물의 예를 먼저 보기로 합니다. 왜냐하면 종적(縱的)인 구조과 횡적(橫的)인 활동을 하는 인간은 음양의 조화가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구분하기가 까다롭습니다. 거기에 비해 대부분 횡적인 구조와 횡적 활동을 하는 동물들은 음(陰)과 양(陽) 중 어느 한쪽으로 기울게 마련입니다. 이처럼 기울어진 부분이 신체구조의 특징으로 나타나므로 사상체질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도 구분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1) 태양과 먼저 태양과의 대표.. 더보기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신문 만평 강원도민일보 경남신문 경북일보 경인일보 경향신문 광주일보 국민일보 국제신문 기호일보 내일신문 새전북신문 서울신문 전북매일신문 전북일보 제주신문 중부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더보기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