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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學室

꼴175화 - 명궁 2 더보기
꼴174화 - 명궁(命宮) 1 더보기
꼴173화 - 12궁(宮) 더보기
꼴172화 - 빛에 대하여 더보기
꼴171화 - 형상에 대하여 더보기
역사전쟁(6/6) 더보기
2013년 5월 2일 목요일 신문만평 강원도민일보 경남신문 경북일보 경인일보 경향신문 광주매일신문 국민일보 국제신문 기호일보 내일신문 매일경제 새전북신문 서울신문 전북매일신문 전북일보 제주일보 중부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더보기
불임, 불감증 그리고 정력- 태양인 태양인은 체질특성상 정(精)의 부위가 약하고 심리적 기운과 체내의 기운 또한 솟구치려 하여 음성(陰性)순수물질이 부족하게 됩니다. (1) 남자 너무 지나친 의식활동만을 고집하지 말고 하반신을 튼튼하게 하는 일이나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음성순수물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평소 정력과 정액을 소모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평소 차분한 마음으로 솔잎차나 모과차를 애용하면 정력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붕어와 연어, 그리고 고래고기 또한 정력증진에 효험이 있습니다. ▶ 좋은 약재로는 - 오가피(五加皮)․미후도․포도근․합환피(合歡皮) (2) 여자 긴 성장과정 동안 그 체질적 특성으로 인해 자궁이 위치하는 하복부나 골반의 발육상태가 저조합니다. 그리고 비뇨생식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불임.. 더보기
32화 산후풍3 더보기
과잉판정 되고 있는 ‘과잉행동장애’ 아이들은 자라면서 열두 번도 더 변한다. 따라서 서둘러 옥죄면 큰 재목을 잃게 된다. 또 너무 일찍 새겨진 주홍글씨는 자칫 평생의 상처가 된다.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로 내원한 초등 저학년생. 선생님으로부터 ADHD일 가능성이 높으니 병원에 데려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병원에서도 장기간 약물치료를 권유받았다. 학교에서 아이는 선생님 지시에 번번이 “왜 그렇게 해야 하죠?”라며 꼬박꼬박 되묻는다. 수업 중에도 궁금한 게 있으면 계속 손을 들고 있다. 친구가 먼저 장난을 걸어오면 원칙대로 친구에게 따지다가 선생님에게 혼난다. 친구 잘못인데 둘 다 벌을 서는 건 억울하다며 선생님에게 더 따지다가 또 혼난다. 이런 날은 여지없이 토한다.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고, 갑자기 온몸이 가려워서 여기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