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질별로 다른 항암 약재 된장 이야기 언제부터인가 콩으로 담근 된장이 항암작용에 뛰어나다고 해서 많은 연구들이 시작된 모양입니다. 된장 속에 들어있는 균들을 살펴보면 그 형태가 막대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하니 바로 태양기운의 상징이 아니겠습니까? 콩은 태양과식품이며 그 콩으로 만든 메주에 균을 전하는 것 역시 같은 태양과인 볏짚이 됩니다. 이러한 조건 속에 서식하는 균류 역시도 그 솟는 기운에 의해 자라는 태양과 균류가 됩니다. 이처럼 된장 속의 태양과 균류는 인체에서도 역시 같은 기운의 장부에서 강한 항암물질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폐와 대장이 약한 태음인에게 참으로 좋은 항암약품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소양과 항암균류는 소음인에게, 태음과 항암균류는 태양인에게, 소음과 항암균류는 소양인에게 .. 더보기 기생충과 암과의 관계 암(癌)은 결코 치료 불가능한 불치병일 수만은 없습니다. 그러나 암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 또는 화학약물 치료로 완치를 크게 기대할 수 없는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체질적 특성에 따라 어느 것은 장기간 너무 누적되며 어느 것은 너무 부족 되는 불균형에서 오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기생충과 화학물질용해와 중금속에 의한 것입니다. 셋째로는 위의 것에 비해 비중은 적지만 지나친 흡연과 운동 부족 등등입니다. 넷째로는 유전자 구성, 즉 혈통에 따라 유전적으로 암에 대해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폐암·간암·위암 등의 부위는 그 사람의 신체 부위 중 체질적 특성에 따라 면역성이 낮은 곳에서 선택된 것입니다. 언젠가 필자가 아메리카 대륙의 생태계를 관.. 더보기 항암작용을 하는 균류(菌類) 단적으로 말해 우리 인체에서 암을 유발시키는 것은 세균이며 그 암균을 이길 수 있는 것도 균류입니다. 그리고 신체부위에 따라서 또는 장부의 부위에 따라 기생하는 암균 또한 그 종류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암균은 그 하나하나를 보면 개체의 크기는 작지만 나름대로, 자기 고유기운에 적합한 곳을 찾아 서식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폐암의 암균과 간암의 암균은 그 성질은 물론 형태까지도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항암작용을 하는 균류 역시 각각 고유기운에 의하여 성질은 물론 형태와 구조가 다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해보면, (1) 태양장부에 속하는 폐나 대장에서 서식하는 암균에 강하게 항암작용을 하는 균류는 그 성질이 태양기운이고 구조와 형태는 막대 모양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2) 소양장부에 속하는.. 더보기 암(癌), 체질마다 잘 걸리는 부위가 다르다 음(陰)적인 암(癌)은 양(陽)적인 신체 바깥부위에서 빠르고 눈에 띄게 나타나는 질병이 아닙니다. 오히려 신체내부나 외관상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암세포는 음의 성질 그대로 서서히 잘 모르게 진행되어 나타나는 병입니다. 이 또한 앞서 여러 번 논의되었듯이 신체 내에서 태소음양(太少陰陽)의 불균형이 장기간 계속되어 발생되는 질병입니다. 그리고 암도 각 체질마다 잘 생기는 암도 있고, 또한 잘 나타나는 신체 기관과 장부가 따로 있는데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태양인 - 간암·식도암 소양인 - 신장암·방광암·자궁암·유방암·췌장암·위암·폐암 태음인 - 간암·폐암·대장암·직장암·기관지암, 그리고 드물지만 위암과 전립선암·췌장암 소음인 - 위암·십이지장암이 잘 생깁니다. 이렇듯 체질에 따라서 암도 각양각색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