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7만년 역사 -70] 단군조선(檀君朝鮮) 연대기 23
도산회의를 계기로 하여 단군조선은 천자 순(舜)에게 천자 중의 천자로 격상시켜 산동지역의 제후국들인 구려(九黎)의 분조(分朝)들을 감독하는 책임을 부여하였다. 산동지역에는 청구(靑邱)와 남국(藍國)이 단군조선 초기부터 단군조선의 군국(君國)으로 존속하였으며, 수많은 소국(小國)들이 있었는 바, 우순으로 하여금 이들 소국들을 감독하게 한 것이다. [구려분정(九黎分政)과 감독자 천자(天子) 우순(虞舜)] 단군조선은 한배달 구족(九族)을 계승한 나라로서 구족을 거느린 제국(帝國)이다. 한배달조선의 구족은 파미르고원의 동쪽으로 동, 북, 남으로 퍼져 정착한 족속 모두를 가리킨다. 구족은 황족(黃族), 백족(白族), 현족(玄族), 남족(藍族), 적족(赤族), 양족(陽族), 우족(于族), 방족(方族), 견족(畎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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